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효율과 비합리에 맞서다
#회사생활 #리더 #할말은한다
brunch.co.kr/magazine/franklyspeaking
기분좋게 함께 일하는 방법 | 기계는 적절한 입력을 주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적절한 결과물을 출력해 낸다. 하지만 사람은 똑같은 일거리를 주더라도 그 사람의 건강 상태와 그날의 컨디션, 기
brunch.co.kr/@supportship/86
모든 개선은 불만으로부터 시작된다. | 모든 개선은 불편과 불만으로부터 나온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은 어떤 불편과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자동차는 먼 거리를 빨리 가지
brunch.co.kr/@supportship/90
MZ세대! MZ세대라는 말이 나온 지 이미 오래라 다들 알고 있는 단어이지만, 다시 한번 의미를 확인했다. Naver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에 따르면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
brunch.co.kr/@supportship/75
'라떼는 말이야'에 대한 고찰 | ‘라떼는 말이야’는 최근에 나온 현상은 아니다. 예전부터 과거의 영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던 말이다. 옛날에는 어른들이 라떼
brunch.co.kr/@supportship/42
불평만 하지 말고 대안을 얘기해 | 임홍택 작가의 '90년대생이 온다'라는 책에는 90년대 생의 특징 중의 하나로 부당함과 비합리적인 상황에 과감히 이슈를 제기한다는 것을 꼽는다. 이슈 제기를
brunch.co.kr/@supportship/29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