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3 “여우와 사쿠라”
까마귀 씨 옆을 떠나간 후에, 여우 씨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게로 갔어요. 가게에 왔을 때 내 느낌이 맞은 걸 알았어요. 여우 씨가 정원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안녕 사쿠라, 널 기다리고 있었어요. 까마귀가 기다리던 대답을 듣지 못 해서 실망했을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얘기하는 것 알아서 불안했을 거예요.”
“여우 씨도 까마귀 씨처럼 다 알 것 같아요. 까마귀 씨가 왜 불안하실까요?”
“넌 그를 편을 들지 않고 여기 와서 나와 얘기하니까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었어요. 여우 씨가 잠시 기다리고 다시 얘기 시작했어요.
“가면 세계를 왜 창조했는지 알았잖아요. 까마귀가 내가 그 세계를 조종했다고 말했지? 네, 맞아요. 근데 말해봐 사쿠라, 이상 세계나 현재 세계나 사람들은 시험할 때 아무 차이가 없잖아.”
“까마귀 씨 말씀대로 이상 세계에서 사람들은 시험해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찾을 수 있어요. 게다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바꾸고 싶어서 가면을 얻을 거잖아요, 여우 씨가 그 사람들을 속였어요.”
“변화…가면 세계를 가짜라는 것을 너도 알아. 그 세계가 그냥 현재 세상의 양장본이다. 내용은 같았지만 커버가 달라. 난 그냥 커버를 바꾸지 않았을 뿐이다. 사람들이 극복하고 싶으면 현재에도 싸울 수 있었어요. 너희들이 죽음을 잊고 살고 있잖아요, 나는 가면 세계가 그 것 기억한 줄 생각했는데. 틀렸어요.”
“여우 씨 말은 까마귀 씨가 당신에게 괜히 화났던 건가요? 우주가 커버 바꿔도 같은 우주잖아.”
“맞아요. 커버 바꾸고 거부한 나는 나쁠까?”
“사실은 두 분 사이의 문제가 그렇게 간단한 것이라고 안 믿어요. 두 분 다 뭔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해요.”
여우 씨가 잠시 아무 말 없이 정원을 봤어요.
“까마귀가 자기를 신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고 창조 했던 가짜 세상에서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가면을 벗을 때 화나고 실망해요. 그래도 계속 가면을 만들어요, 나한테 이기고 싶으니까. “
“이기고 싶다고? 근데 누굴 이겼는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어요.?”
“난 이미 이겼어 사쿠라. 가게에 있는 가면들 봐. 사람들 사라졌어요. 네 친구 알렉토.. 그의 편지를 아직 읽지 않지? 알렉토가 진짜 안 없어질 겁니까?”
“까마귀 씨가 안 없어질 거라고 했어요.”
“가면 세상에서 시험을 할 때도 안 없어질 것 믿어요?”
눈앞이 캄캄했어요. 여우 씨 말이 마음에 칼처럼 꽂혔어요. 까마귀 씨가 나에게 거짓말했어요? 내 귓가에 여우 씨 웃음 소리를 울렸어요.
“사쿠라, 우리 순진한 아기야. 그거 진짜 생각하지 않았나 봐. 얼굴이 하얗게 질렸어. 오늘 여기까지. 이거 아직 시작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요. 여우 씨가 날 조종할 수도 몰랐어요. 알렉토의 편지를 읽고 누굴 믿어야 하는지 알아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