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커트, 염색, 페디큐어 모두 집에서 셀프로 해결하기
저는
헤어 커트, 염색, 페디큐어 모두
집에서 셀프로 해결해요.
인터넷에서 구매한
이발용 가위 세트와 이발기로
가족의 머리를 직접 잘라요.
미국에서 한 번 이발을 하려면 20% 팁 포함
1인당 약 5만 원을 지불해야 해요.
신랑과 아들은 한 달에 최소 한 번,
저와 딸은 세 달에 한 번은 머리를 다듬어야 해요.
4인 가족이 모두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다면
1년에 드는 비용이 무려 160만 원이에요.
염색도 셀프로 해요.
마트에서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집에서 직접 염색하면
새치염색도, 뿌리염색도, 전체염색도
약 2만 원이면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세 달에 한 번 하는 염색을
미용실에서 했을 때,
1회 비용 약 8만원,
부부의 연간 염색 비용만
무려 64만원에요.
기분 전환 겸 페디큐어를 해요.
하지만 시간과 돈 그리고 차 기름을
쓰며 숍에 가는 대신
집에서 셀프로 해결해요.
좋아하는 두 가지 컬러를 집에 구비해 두고,
번갈아가며 발라요.
남이 발라준 페디큐어도
내가 바른 페디큐어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지워져요.
그렇다면 셀프로 해결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페디큐어를 한 번 받을 때 최소 4만 원.
한 달에 한 번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일년 간
발톱 미용으로 쓸 48만 원을 절약하는 셈이에요.
가계부를 펼쳐 미용 비용을 체크해 보세요.
일 년에 미용을 위해 쓰는 돈이 얼마인가요?
셀프로 대체할 수 있는 미용이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세요.
인터넷에 검색해
셀프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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