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중
직장에서는 열일하고 퇴근 후에는 꿍꿍이(꿈)를 고민하는 직장인. 울산 화학공단 공장 설비관리 매니저로 재직 중. 글쓰기와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