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 수 없는 부분은 내 삶이 아니다.

(하이에크 노예의 길 제7장)

by 고길동

삶은 물리법칙에 따라 흘러가지 않는다. 돌아보면 운명이지만, 우리는 선택하며 살아간다. 선택을 하기 때문에 살아간다고 말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삶은 의미있다.


선택할 수 있는 만큼 나의 삶이고,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은 내 삶이 아니다.


경제적 자유란 경제적으로 아무런 문제나 걱정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경제적 자유는 경제적으로 선택할 권리와 이에 따른 위험과 책임을 부담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익과 손해가 동일하도록 정부가 규제하면, 우리는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우리는 규정된 삶을 살게 될 것이며, 그 부분만큼 내 삶이 아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왜 돈을 벌려고 하는가. 돈이야말로 가장 폭넓은 선택의 가능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돈이야말로 나를 주체로 인정해주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다면 그때부터 삶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택과 위험을 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주식투자를 할까. 부동산투자를 할까. 예금을 할까. 코인을 할까. 모두 나의 선택이고 나의 위험이다.

여기에 어떠한 강제도 없다. 그래야 한다. 나의 선택이므로 내 삶이 된다.


나에게 풍요로운 삶이란, 내 의지대로 더 많이 선택할 수 있는 삶이다.

경제적인 토대도 중요할 것이고, 직장이나 사회에서의 역할도 중요할 것이다.

무엇이되었건 내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쪽으로 하나씩 선택해 나갈 것이다. 함께 위험도 감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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