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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소공 Nov 01. 2024

오늘 휴재합니다.

추억과 기억이 이리저리 뒤섞여서인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무척 어려워졌습니다. 쓰면 쓸수록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라, 오늘 쉬고 다음주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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