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로잉- 잘츠부르크
노란 집의 기억 안으로
오랜 악보의 흔적으로 거리가 물결친다.
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