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_07 차분함이 부족한 나

by 모리아

매일 아침 긍정확언을 외치면서 그 안에는 '침착하게 대처하기'가 포함 되어 있다. 난 성격이 급한편으로 늘 차분하게 하라는 말을 듣는다. 스스로도 성급하게 해서는 될 일도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습관이 된 성향이 나와버려 당황 할 때가 더러 있다.


그 순간을 지나고보면 아무일도 아니고 해결 할 수 있는 일인데도 그 시간만큼은 왜 일이 이렇게 되었지? 뭐가 문제지? 라고 온갖 많은 생각이 혼란스럽게 한다. 시간이 지나면 부끄러운 내 모습만 남아버린다.


하지만, '차분하게 대처하기'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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