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명예가 무엇이길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인간은 명예에 목숨을 걸 만큼 집착한다. 왜 그러지?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나 역시도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상황이 되면 평판부터 생각해 버린다.
왜 그럴까? 생각한 결과 자신이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평가하기에 그렇게 명예에 매달리게 된 것이다. 그러니 풍요로운 삶이라도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허덕인다.
타인은 평가만 할 뿐 용기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스스로를 평가할 때는 용기도 같이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