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행복'을 생각하면 분명 기쁜 날도 있었을 텐데 떠오르지 않는다. 오히려, 고통스러운 순간은 기억이 나는데 행복한 순간은 언제였는지 금방 떠오르지 않는다. 왜 인간은 행복보다 고통을 더 느끼는 것일까? 어둠이 없으면 빛도 없듯이 인생 역시 고통이 있음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참 아이러니 하다. 그러니 삶에서 고통을 영원히 제외하는 것은 불가하다.
다만, 행복을 더 의식하고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충만한 마음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