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실수한다.아이부터 노인까지... 완벽환 성향을 가진 인간은 없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더 나아지느냐 아님 타인의 탓만 하고 제 자리 걸음이냐 .. 차이점이 있을 뿐이다.
누군가는 성공했어도 힘든 시절에 겪으면서 느낀 간절함을 비롯한 낮은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그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무언가를 늘 소지한다. 하지만, 반대로 마지막 까지 교만함으로(본인은 아니라지만) 타인의 오류만 지적하는 이들도 있다.
전자의 삶은 누구나 원한다. 그런데 여기서 원한다고 해서 살아지는게 아니다. 매순간 자신의 행동과 말을 지켜야 하니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거 역시 쉬운 결정이 아니다.
몇 일 전 난 여전히 자신의 행동과 말에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 순간 난 어떤 모습을 늙어가고 있는가? 완벽하지는 않아도 잘 살아가고 있는지 자문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