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을 그어 보아요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습니다. 사람은 가도 책은 남습니다. 엄마의 죽음을 계기로 대물림되는 가정폭력의 굴레를 끊어내고 진정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아가는 진솔한 여정의 기록. 엄마의 삶을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7809313
《서점일기》 출간.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 《명자꽃은 폭력에 지지 않는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