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소로의 속삭임>
시간이 지나 표면이 너덜너덜해지면작품의 깊은 품격이 드러난다.빛을 내기 위해서는갈라져야 한다.그 표면은내부의 빛에 이르는 창문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소로의 속삭임》
문체가 곧 사람이다. - 뷔퐁
천천히 스미어 오래 남는, 36.5°C 사람의 체온을 지닌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가 남겨주신 이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