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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폴챙
Apr 19. 2024
나무
뿌리가 깊다.
믿음이 간다.
의지가 된다.
나도 나무처럼 든든하고 싶은데,
나, 무처럼 깊지를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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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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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시시한 시나 한 편 써볼까
26
우리 엄마
27
빨래
28
노래는 잘하고 춤은 못 췄으면
29
그 양반은 또 얼마나 해 처드셨을까
30
나무
시시한 시나 한 편 써볼까
폴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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