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을 떨치기 위한 손가락 운동

날마다 때마다 노고를 아끼지 맙시다

by 이아
진정한 작가의 길을 열고 싶다면
문학을 하지 말고 문학을 ‘살아야’ 한다.
진정한 작가가 되고 싶다면
문학을 살되 성실하게 노동하며 살아야 한다.
문학은 그것 자체로 완성된 세계가 아니라
인간과 인생을 개간하는 호미 한 자루에 불과하니
단지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으로 얼마나 성실하게 글 농사를 짓는가 하는 건
전적으로 작가의 몫이다.
농사란 하루아침에 결실을 이루는 게 아니라
땀과 정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날마다 때마다 노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고단한 노동이 아니라
기쁘고 보람된 일로 생각해
스스로 창조적인 에너지를 자가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
남이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자발적인 에너지로 모든 걸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From. 작가 - 박상우


후하~ 여기에서 작가를 상담사 또는 심리치료사로 바꾸어서 읽고 있는 상담샘 이아입니다. 진정함 상담사의 길을 열고 싶다면 상담을 하지 말고 상담을 '살아야' 한다. 진정한 상담샘이 되고 싶다면 상담을 살되 성실하게 노동하며 살아야 한다. 상담은 그것 자체로 완성된 세계가 아니라 인간과 인생을 개간하는 호미 한 자루에 불과하니 단지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작가가 되고 싶어서 박상우 님의 '작가'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필사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브런치를 하다 보니 참 많은 것이 떠오르고, 하루에도 많은 글을 발행하고 있네요. 하다보니 계속 잔가지를 쳐 나가게 됩니다.


누군가가, 하다보면 되요~ 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빠르게 발행이 가능한 것은 이미 이전에 다 데이터를 축적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바뀌게 될 줄도 모르고(빅데이터 시대라고나 할까요?), 그냥 잡생각 떨치기 위해서 손가락 운동해 놓은 것들이 있기에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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