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Let it Be'와 결이 같은 문장

상담자로선 분석 지양합니다

by 이아
‘참된 명상’에서
내가 제안하는 바는
직접 실제로 보라는 것이며,
하나의 탐구 방법으로서
명상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참된 명상은 사실
새로운 기법이 아니다.

그것은 통제를 포기하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두기 시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자기의 몸에서,
자기의 마음에서,
자기의 권위에 근거하여,
자기의 경험에 근거하여-스스로 탐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당신이 경험하는 것을
달리 변화시키려는 노력 없이
정확히 있는 그대로 내버려 둘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참된 명상은 기법이 아니며,
실제로는 하나의 탐구 수단이다.
우리가 통제와 조작을 실제로 포기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From. 아디야샨티의 참된 명상 - 아디야샨티


저는 비틀즈의 'Let it Be' 좋아합니다. 그 노래와 이 문장의 결이 같네요. 많은 상담 이론이 있지만 제가 불교정신치료(전현수 박사님), 게슈탈트 치료에 이끌리는 것이 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정신분석보다는 정신역동!, 대상관계 좋아합니다. 인간 중심 상담은 베이스로 깔고 갑니다. 분석이라는 말을 지양하려고 합니다.


저는 꽤 분석적인 인간인데, 상담자로선 분석 지양합니다. 제가 목적어를 빼고 말할 땐 그 말을 강조하고 싶을 때 그러고 있는 것 같네요.


글쓰기, 정신건강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불과 얼마 전에 내가 과연 글을 쓸 수나 있을까? 고민하던 사람치고는 장족의 발전 같습니다. 이게 가능하다니!


어제는 실로 즐거운 시간을 누렸습니다.

내 안의 비판자, 의심과 의혹의 목소리들을 뿌리칠 수 있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어서 또 글을 써재기고,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신나네요~!


#참된 명상

#아디야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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