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잎이 흩날리던 어느날 마셨던 말차 한 잔.
시원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
그리고 고운 빛의 4월의 꽃잎.
적당히 미지근한 온도의 말차와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차와커피의온기
2020년 열두달 달력
2020년 달력으로 제작된 '차와 커피의 온기'에 수록되었던 삽화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보아요.
커피, 차를 마시며 보냈던 시간의 온기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저의 그림과 글을 통해 여러분만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글, 디자인, 그림은 FOREST HARU 에서 작성하였습니다.
instagram @forest.h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