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는 1분이면 될 일을 1년 걸린다.
브런치 작가에 도전을 해 보았다.
더 이상 미루는 게 싫어서 무엇이든지 시작하고 도전을 해보려고 했다.
노트북에 글을 썼다.
이제 브런치 플랫폼에 옮기면 되는데 그 방법을 몰랐다.
일 년간 이 글을 어떻게 옮길까 고민을 했다.
고민만 하다가 어렵게 도움을 청했다.
나는 일 년을 고민했는데 1분도 안 걸려서 글을 옮겨주었다.
누구에게는 1분 아니 몇 초도 안 걸리는 일이 1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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