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봐도 민망해지는 현장…
그러나 저 두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거^^
사진 속 표정은 상상보다 더 해맑답니다 여러분…^^
시월드 18년차 며느리의 일상과 사랑, 가족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