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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미남 Mar 09. 2024

신맺인 신혼일기 93. 시엄마의 귀국



























































결혼생활 시작부터 함께해주신 시엄마가 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제부턴 인도에서 홀로 지내야 해서 저는 아쉬운 마음이 더욱 컸어요.

저보다 인도를 훨씬 오랫동안 겪으셨기 때문에 정말 안팎으로 많이 챙겨주시고 알려주셨는데

이젠 신랑과 저 단 둘만 남았습니다.


진짜 신혼같아서 좋기도 했지만....과연 그렇기만 할까요?

다음화에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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