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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환 Dec 04. 2024

석렬치않다

영화같이 살고있다


왠지 모를 찜찜함


윤은 일본이 심어놓은 고정간첩인가


가는날 그냥 곱게 안가고 카미가제로 한몸 다바치려는건지


아님 허허실실 노림수가 있는건지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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