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에세이 일기 잡담 숙제들
22화
석렬치않다
by
승환
Dec 4. 2024
영화같이 살고있다
왠지 모를 찜찜함
윤은 일본이 심어놓은 고정간첩인가
가는날 그냥 곱게 안가고 카미가제로 한몸 다바치려는건지
아님 허허실실 노림수가 있는건지
잠이 안온다
keyword
계엄령
간첩
일본
Brunch Book
월요일
연재
연재
에세이 일기 잡담 숙제들
20
12월1일
21
잡념
22
석렬치않다
23
밤을 세우고
24
소인배들의 나라
전체 목차 보기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승환
살아가는 것은 살다 말다 못하는데 쓰는건 쓰다 말다 하게되네요 사는동안 사는 것처럼 쓰고싶습니다
구독자
190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이전 21화
잡념
밤을 세우고
다음 2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