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처럼 사람에 대한 절망과 미움이 이렇게 넘쳐나는 때가 또 언제 있을가 싶다.
희망고문을 하며 희롱하는 것인지 사람이 살아가는데 도대체 종교는 무엇이 필요하며 학문이나 규범이며 뭐하러 교육을 시키고 배우고 하는지 다 헛짓거리 같다.
君子 喩於義 小人 喩於利 (군자 유어의 소인 유어리)
군자는 의를 소인배는 이를 밝힌다 하였는데 정치를 한다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소인배에 협작꾼 날강도 같은 도적떼 같은 놈들이 하고 앉아있다.
장터에 허접대기 물건을 파는 장사꾼들도 나름 장터에 룰이 있는데 이런 아사리판이 어디있나
윤석렬이가 큰도둑이 되었지만 못지않게 나쁜 인간들은 단지 운이 없어 더 크게 못해먹는 것 뿐이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은 하나같이 권세와 치부에만 능한 사기꾼들만 득실하다.
여기저기 게시판이며 인터넷에 이런놈들을 미화하고 엄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 세상의 눈을 흐리게 하는 종자들이 판을 치고 그에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니 이런 개떡같은 나라가 어디있는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좋다고 하는 종자들이 있는 세상이니 그까짓거 쿠테타니 반역을 해도 봐줘야하고 지지한다는 게 말이 되나
결국 지들 구린것이 다 굴비엮듯이 다 엮였으니 나라가 망하든 국민이 죽든말든 알바아니라는 심뽀아닌가
작은도둑 큰도둑 할거 없이 절반이 도둑인 나라에서 혼자 샌님놀이해봤자 통할리도 없고 세상없는 난제중에 난제가 지금 상황인것 같다.
선관위에 자료를 탈취한 윤석렬일당을 보고 되도않는 계엄령은 성동격서였음을 알게 되었다.
증거를 쥐고 협박과 딜을 하니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며 다수의 여권인사들은 180도 자세를 바뀌고 낯짝을 바꾸고 있다.
검사적 단련된 협작질과 공갈이 대통령이되어서는 더 큰 무기가 된거 같다.
오늘 내일 어찌될지 모르지만 많이 힘들어 보인다.
동참하는 전향하는 국민의힘 떨거지들은 적어도 면죄부를 주어서라도 같이 가야하지 않나 싶다.
정말 꼴뵈기 싫고 사람못된 준석이나 한동훈이라도 반기를 든다면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안고서는 절대다수의 위선과 악의 무리를 깨뜨릴 방법이 없다.
어디 인터넷상으로도 전향자는 안전하게 면책해드린다는 운동이라고 하고 싶다.
하지만 궁지로 몰리지 않는 이상 그리할 인간들이 아니다 결국은 민주당이나 반 국힘의 사람들이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이란게 여론이고 사람들의 바람이고 희망이니 결국은 다시 우리들은 거리로 나와야 하고 춥고 긴 겨울밤을 매일매일 지세워야한다.
지긋지긋하다
그래도 해야만 해서
지긋지긋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