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을 이길 수 없는 무거운 마음
불안했던 현실이 나타났다.
매주 바빠도 연재를 이어오고 나와의 약속을 지켰는데 일에 정신이 팔리다 보니 연재를 통으로 잊어버렸다.
무거운 마음으로 정리도 안된 연재를 할 수 없어 이번주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아직 할 이야기가 많은데 집중 모먼트가 힘든 건
1년 차 아직도 적응이 대체로 힘든 내 탓인가...
어제 사무장이 이렇게 말했다.
"AI가 발달하고 프로그램도 자꾸 좋아지니까 신입이
설 자리가 없어요. 채용을 안 하는 추세죠!"
듣는 내 입장은 어디 가도 이제 입사는 힘드니 나이도 생각해서 여기에 잘 버티는 것이 현명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휴... 하지만 제대로 배우지 못 한 나는 하나하나 스스로 알아가며 일을 하려니 경력자 2시간에 할 일을 종일 붙들고 있다.
그런 상황에 연재는 그림의 떡...
부디 빨리 이 지옥의 3월이 끝나길 바랄 뿐이다.
P.S
연재 약속을 매주 지키는 것이 연재 시작 첫 번째 목표였는데요.
이렇게 깨져버렸습니다.
바쁘게 머리 쓰다가 토요일 연재하는 날이 생각났지만 정리가 되지 않는 글을 시간에 쫓겨 쓸 수 없어서 이번 주는 휴재입니다.
매일 조금씩 바빠도 글 쓰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세림이 되어보겠습니다.
3월 잘 살아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