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필살 동시에 말하기

by 우소비
제목_없는_아트워크-29.jpg

밥을 먹으려고 둘이 식탁에 앉아요.

그리곤 둘 다 이야기를 시작해요.

둘의 목소리는 쩌렁쩌렁 짜랑짜랑~

서로의 목소리에 묻히지 않으려고 큰 소리로 얘기해요.

그러면 누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한 명씩 차례대로 말하기로 하자.

(bgm:알라딘 ost의 <Speechless> 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


keyword
이전 10화아무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