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을 먹으려고 둘이 식탁에 앉아요.
그리곤 둘 다 이야기를 시작해요.
둘의 목소리는 쩌렁쩌렁 짜랑짜랑~
서로의 목소리에 묻히지 않으려고 큰 소리로 얘기해요.
그러면 누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도저히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한 명씩 차례대로 말하기로 하자.
(bgm:알라딘 ost의 <Speechless> 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