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공무원으로 살아남기 시리즈 전편 편하게 보기
“월 200 말단 공무원이 국·과장 식사 대접” 공직사회 여전한 ‘모시는 날’ 악습(일요신문, 2023.06.16.)
대 퇴사 시대. 절반이 퇴직해도 절반은 남습니다. 남은자들을 위한 "퇴사하지 않는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