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엘베강뷰 드레스덴 맛집 브륄의 테라쎄

언니, 강뷰 맛집 어때?

드레스덴의 맛집 소개해줄게.

드레스덴의 꼭 가볼 곳이 브륄의 테라스야.

독일 드레스덴 브륄의 테라스

독일 드레스덴 브륄의 테라스

우리도 바다뷰 강뷰 근처로 카페가 줄을 잇고 있지.

여기 드레스덴도 엘베 강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생각만 해도 좋겠지?

예전엔 1군데 있었는데, 이제는 2군데가 있네.

먼저 엘베강에 더 가까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갔어.

저기 파란 동그라미 부분이 레스토랑이야.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갔더니 실내는 안된다, 꼭대기 밖에만 앉아라고 하는 거야.

그런데 너무너무 햇빛이 아주 쨍해서 앉을 수가 없어서 다시 나왔지.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예전 내가 갔던 레스토랑으로 갔어.

역시 강 가는 강 가인가 봐.

너무 추워서 거기 있는 담요로 우리가 단체복이 되었네.

여기서는 소시지 먹었어.

점심메뉴로 있어서 모두 콜.

맛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브륄의 테라스에서 엘베 강 바라보며 먹는 독일의 소시지는 최고였어.

언니, 먹고 싶지?

같이 독일음악여행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