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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흐름

우리가 언제부터 시집을 갔다고

by 상지

글의 시작

왜 우리는


짬뽕 웨딩

전통의 이름, 가부장제

시월드,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여성상위시대, 시월드와 처월드 사이에서

불경하고도 새롭고 어색한

나는 누구의 가족인가 - 호주제와 가족관계등록부 사이에서

장가 드셨어요?

결혼이라는 이름의 외줄타기

이 남자에게 나는 안사람 입니다

가스라이팅

꽃길만 걷게 해줄게

딸같은 며느리

수족관 속 산낙지 부부


그 후로도 행복했을까

에필로그 - 글의 마무리

더하는 글 - 주옥같은 판결문



<우리가 언제부터 시집을 갔다고>는 완결되었습니다.

찾는 곳은 없지만, 더 나은 글을 위해 끊임없이 탈고 중입니다.

하여 글에 다소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찾아와 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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