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학폭위가 어렵지만은 않은 곳으로 기억되기 위해
여기 오는 분들은 다 상처 입어서 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서까지 상처를 더하지 않아야 합니다. 헤매지 않게 잘 안내하고, 친절히 대해 주세요.
<월목발행> 변호사. 교육청 '학교폭력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변호사로서의 삶, 학교폭력 사례 속 학생과 부모님, 학교폭력 제도와 대응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