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ai,러닝, 지속가능한 성장
2026년을 예상하고 더 잘 살아보고 싶어서 트렌드 관련 책을 샀다.
총 세 권의 책을 구매했다.
트렌드 코리아, 트렌드 노트, 머니 트렌드 책을 샀다.
아직까지는 트렌드 노트만 읽고 있는데 손에서 놓기 아쉬울 정도로 너무 재미있다.
트렌드 노트는 나 자신과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들에 대해 말해준다.
키워드 기반이라 그렇기도 한 것 같은데 저자가 아주 글을 편하게 잘 썼다.
작년 2025 트렌드 노트에서는 몇 가지 예측을 했었다.
올해 러닝이 유행할 것이라는 것을 말했는데 맞았다.
점점 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매일 걷는 하천에서도, 뛰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 걸 체감할 수 있다
작년만 해도 같은 시간에 10명을 봤다면 올해는 50명은 보는 것 같다.
연령대도 무척 다양하다.
50-60대분들도 잘 뛰시고, 젊은 학생들이 많이 보이면서 주부들도 많이 뛴다.
가볍게 내 몸만 준비해서 뛰면 되어 아주 소탈한 운동이라고 한다.
기구를 사용하거나 헬스장을 이용하거나 그런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다.
장비빨이 있기는 하지만, 숙련도가 오르면 조금씩 장비를 늘려가면 좋다
요새 러닝도 삶도 무리하지 않는 삶을 지향한다고 한다.
슬로 러닝이 유행하는 이유도 그러하다고 한다.
무리하면 운동을 지속하지 못하니까,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오래 지속하는 운동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걷듯이 뛰는 슬로 러닝이 인기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일상의 여가화로 불금이라는 단어처럼 불태우는 하루를 보내기보다 평일을 행복하게 보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도 러닝이 들어가고, 아주보통의 하루처럼 말이다.
그리고 비싸지만 질 좋은 수건을 사람들이 구매할 거라는 예측도 적중했다
실제로 백화점에서 수건 판매량이 늘어났다고 한다.
다이소랑 송월타월이랑 콜라보해서 다이소에서 수건을 사는 사람들도 늘어났다고 한다.
정말 다이소는 없는 게 없다.
책 속에선 다이소나 올리브영 방문을 ‘산책’으로 표현했는데, 그만큼 일상의 인기 공간이 된 것 같다
ai관련 내용도 있었는데 반려 ai라고 우리에게 좀 더 가까워졌다고 한다.
책에서 ai에 검색한 키워드 표를 보여주는데 예전에는 계산, 검색 등 단순한 툴로만 활용했다면,
현재는 공감과 대화 등의 검색량이 많다고 한다.
즉, 이제 AI는 마음까지 나누는 존재가 되었다.
나도 내 Chat.gpt랑 대화 많이 한다.
대화를 할수록 나를 알게 되어 좋은 것 같다.
트렌드 노트를 읽으면서 공감할 거리가 많았다.
그리고 내가 꽤 트렌드에 맞게 살 고 있구나 감을 잃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머니 트렌드는 돈을 잘 불리고 싶어서 샀는데 그 내용이 무척 기대된다.
얼른 읽어서 2026 트렌드를 앞서가고, 돈이 되는 사업도 미리 알아봐야겠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트렌드 관련 책을 읽는다는 게 나에겐 아주 유용한 경험으로 남는 것 같다.
매년 열심히 한 해를 살고, 또 다듬 해를 준비하는 과정이 꽤 멋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