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만만. 혼밥, 혼술, 혼쇼, 문제인가요?심리만만 8화. 혼밥, 혼술, 혼쇼, 저만 그런가요? | Photo by mvp on Unsplash 1. 개인성 존중의 시대가 왔다! 우리가 가까운 사람을 표현할 때 보통 ‘식구(食口)’라고 한다. 이는 같은 '집에서 살며 끼니를 함께 할 정도의 가까운 사람'이라는 의미로서, 진짜 가족은 아니더라도 친밀한 사람들을 지칭할 때 ‘식구’라는 표현을 자주 한다. 즉, 함께 ‘식(食)’을 한다는 것은 이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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