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야 후회가 남지 않아
우리 덕선이는 꿈이 뭐대?
없어...나 꿈이 없어 아빠. 한심하지?괜찮애 너만 그런 거 아니께.아빠도 처음부터 은행원이 꿈이었는 줄 아냐?아니여!그냥 먹고살려고 바둥바둥 대다가 보니께 여기까지 온 것이제...<응답하라 1988>에서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