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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가치
(어디 안 좋으신가...)
추억의 음식이 또 하나 생겼다 | 콩나물 국밥에서 닭 육개장까지 아내와 서울숲 산책 갔다 돌아오는 길에 콩나물 국밥이 생각나 성수동 맛집을 찾아내 포장해왔다. 어제 한잔해서 그런지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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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