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른 넘어야 그렇게 알았다내 안의 당신이 흐느낄 때어떻게 해야 하는지(중략)괜찮아왜 그래, 가 아니라괜찮아.이제 괜찮아.<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中
4년차 브런치 작가입니다.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영화 <about TIME>처럼 재미와 의미가 모두 담긴 좋은 글을 오래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