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길고 사랑도 길다

빈센트 반고흐, 당신을 위로합니다. 아프지 마세요.

by 마음터치 우주


빈센트 반고흐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난 내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길 바란다
마음이 깊은 사람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 빈센트 반 고흐 -


정작 그는 예술을 하는 동안

평생이 힘들었으면서.

그는 예술로 다른 이를 먼저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어루만졌다.


그림으로써, 그림 그리는 과정 자체로

빈센트 반고흐는 스스로 위로를

얻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떤 여행지를 가든지

미술관, 갤러리 가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직접 그림을 그려볼 생각은

일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하지 못하고 살았다.

가장 좋아하는 화가는 누가예요?


이 질문을 종종 받고는 했지만,

선뜻 한명을 자신있게 말하지 못했다.


작년 12월부터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알게 되었다.


내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던 그의 존재를.

나도 모르는 사이 그의 작품을

오마쥬 하고 있다.

마음터치 우주 그림
오마쥬(hommage)란 불어에서 온 말로 '경의의 표시' 또는 '경의의 표시로 바치는 것'이라는 뜻이다. 예술작품의 경우 어떤 작품이 다른 작품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일부러 모방을 하거나, 기타 다른 형태의 인용을 하는 것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마쥬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마음터치 우주 그림

The Church at Auvers, 1890

오베르의 교회, 1890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했다.

당신 눈에는 형상이
이렇게 왜곡되어 보였군요.
그렇다면 당신을 위해
더 왜곡되게 그려볼게요.


마음터치 우주 그림

The Starry Night, 1889

별이 빛나는 밤, 1889


반고흐가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그렸다는 그림.

작은 창문 사이로 그가 보았을 밤 하늘과 별빛


아팠을 그를 위로해 주고 싶은건 바로 "나"라는

심정으로 오마쥬 작업으로 경의를 표해본다.


마음터치 우주 그림

Cafe Terrace at Night, 1888

밤의 카페 테라스, 1888


외로웠을 그를 위해 아름다운 밤 거리에

사람들을 조금 더 채워본다.




디지털 작업만 해오다가 유화와 아크릴 물감으로

캔버스 작업을 시작했다.


나의 방. 나의 작업실. 나의 공간.

작업실에 대한 로망이 있었지만

난 역시 내 집이 좋다.

지금 보다 더 큰 작품을 하게 되면

작업실이 필요하겠지만.


유화 물감은 마르는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여러번의 붓칠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작품을

동시에 조금씩 작업하면서 완성해 가고 있다.


그 동안 해왔던 디지털 작업을

캔버스에 옮기는 작업.

다른 새로운 그림 보다는 내가 그렸던 화면 속

그림들을 모두 내 눈 앞에,

캔버스에 옮겨 놓고 싶다.

물감이 마르기를 기다리는 시간들이

켜켜이 모이고 쌓여서

나의 그림에 깊이가 더해지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디지털 세상에 있던 그림들을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의 손길로 조금씩

생명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새롭게 탄생 했다.


난 내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길 바란다
마음이 깊은 사람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 빈센트 반 고흐 -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제 아프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뉴욕 NYA 아트센터에서 제 그림을

전시 및 판매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우선 3개의 디지털 작품이

NYA 아트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었는데

반고흐 오마쥬 작품도 포함되었습니다.

Digital Printing on Canvas, 20”x20”


� https://newyorkart.com/ �

홈페이지에서 ujoo로 검색 하시면 제 그림을 보고

구매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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