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만에 퇴사한 어느 간호사 이야기
후회하고 있습니다. 일이 안 맞다는 것을 알아채기도 전, 스트레스와 느린 업무 습득력의 압박에 못 이겨 퇴사를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로테이션의 기회도 제공해주었지만 그때는 너무 지쳐 거절했어요. 하지만 4학년 때 그 병원을 위해 준비했던 면접 영상과 자료들을 보니 다시 찾아가 기회를 달라고 사정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다시 병원에 가서 이야기해 볼까요? 그 병원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요.
그 병원이 아니면, 정말 안될까요?
지금 순간을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보세요. 그리고 그 길이 아니라면, 다른 길로 가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분은 앞으로 나아갈 만큼 단단해져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