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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교감 예원 일기
바쁜데 굳이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 다행히 새엄마는 우리를 때리진 않았다. 아빠가 없으면 밥을 안 줘서 좀 그랬지만.. 그때 내 동생 나이 6살, 나는 9살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새엄
brunch.co.kr/@animalsoul4u/51
수강료 300만원. 지금 문자 문의 주시는 분에 한해 150만원(50%)에 진행해드리겠습니다.(무이자 할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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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람과 동물이 실제로 대화가 가능한지에 대해 오랜 시간 생각해왔습니다. 분명한 건, 실제 사실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