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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드에서 자존감 지키는 며느리 필살기 Intro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유산 |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시어머니의 이런 생각과 행동들이..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고, 그 많은 식구들이 그 오랜 세월 동안 모두 어머니 편은 아니었
brunch.co.kr/@animalsoul4u/70
바쁜데 굳이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 다행히 새엄마는 우리를 때리진 않았다. 아빠가 없으면 밥을 안 줘서 좀 그랬지만.. 그때 내 동생 나이 6살, 나는 9살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새엄
brunch.co.kr/@animalsoul4u/51
1년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자는 말이 11년이 될 줄 누가 알았으랴.. 처음에 시댁에서 살자고 하는 남편의 말에 지금 내 귀가 제대로 듣고 있는 건지 의아했다. 내 부모님이랑 사는 것도 갑갑한데
brunch.co.kr/@animalsoul4u/33
며느라기가 되지 마세요. | 시외가 쪽 큰 이모님께서 물어보신다. "음식 솜씨는 좀 늘었니?" 결혼 11년 차. 나는 아직도 반찬 만드는데 서투르고 요리도 잘 못한다는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다. 그래
brunch.co.kr/@animalsoul4u/36
사람 노예원 칼럼 1. | 남들 보기에 좋은 일이 때론 독이 될 수도 있고 남들이 싫어서 피한 일이 내겐 득이 될 수도 있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고 했던가? 결국엔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은 끝까
brunch.co.kr/@animalsoul4u/35
< 목차 > 1. 부부 심리상담, 컨택 방법 2. 봉사활동 2-1. 1365 소개 (정부산하기관) - 개별 봉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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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사는 인생,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자 공유하는 글입니다. 사람심리의 근본이 되는 동물행동학을 전공했습니다^^ @ 2023. 너와나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