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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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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마의 어떤 모습이든 사랑한다
아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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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Aug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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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 풀려 동네에서 걷기를 조금 다시했다. 일전에 동네 하천을 걷다가 아기 오리를 보았다.
동물도 아기들은 어쩜 그리 귀여운지..
엄마오리를 졸졸 따라가는 7~8마리의 아기오리들이 너무 너무 귀여웠다.
사진을 찰칵찰칵 찍었었는데..
집에오니 우리집 아이들도 엄마를 졸졸 따라 다닌다.
아기땐 화장실도 혼자 못가서 힘들었는데...
5살 아들은 여전히 화장실에도 따라온다.
화장실이라도 좀 혼자 편하게 가자 싶다가도
어떤 모습이라도 개의치 않는 아이의 사랑에 감사함을 느끼기도 한다. ^^
아이들은 엄마의 지저분한 모습도, 세수안한 얼굴도 너무나사랑해준다.
큰아이를 보면 이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거 같기도 하다. 기회가 남아있을때 많이 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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