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9살 엄마 19화

가면

by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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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하면 아무래도 억지로라도 웃고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히 대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출근하지 않아도 아침에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서는 엄마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웃으며 인사하고 대화하는데 참,, 아이들에겐 버럭거리고 짜증내기 쉽상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텐데,, 그런데도 항상 웃으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할 따름이다. 사랑하는 법을 제일 잘 아는 아이들.


가끔 너무 피곤할때는 가면 장착을 하고서라도 웃어주어야겠다.
노~~~~~오력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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