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 하소연을 했었다. 나이 마흔이 되면서 인생이 너무 재미없이 흘러온것 같다고... 이렇다 할 멋진경험도 재미도 성과도 없는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친구말을 들어보니 내가 큰일을 한가지 더 했다. 결혼, 임신, 출산!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을 만날때의 기억이 잠시 도망갔었나 보다. 네잎클로버는 행운이라고 한다. 그래서 행운을 찾다가 도처에 널린 행복인 세잎클로버를 지나친다고 하는데, 내가 딱 그꼴이었다. 하루종일 아이들과 지지고 볶는 요즘 행운 뒤쫒지 말고 행복을 많이 누리고 지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