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결혼전이나 결혼하고나서도 바닥에 떨어진건 지저분하니 샤샤샥 닦아 치웠는데,, 아이를 낳고 나니 나도 모르게 바닥이나 식탁에 떨어진 부스러기, 아이 옷에 붙은 부스러기들을 집어 입안에 쑥 넣어버리게 된다. 나만 그런가?
언젠가 놀러갔던 동네엄마네에서 그녀도 아이가 흘린 밥풀을 슥 집어먹고는 말했다. "나도 예전엔 안그랬어~ㅎㅎㅎㅎㅎ" 뭐 그러기도 하는거지. 땅그지같아도 지금은 좀 그래도 될 것 같다..청소하고 치우고 하느라 시간 보내고 야단치고 하지말고 걍 적당히,, 병 안 걸리니 차차 깨끗해지련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