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본성과 본능에 관한 진실
인간은 왜 본성을 숨기는 걸까?
세상이 모르는 이야기
‘쉿’ 너만 알고 있어. 이건 비밀인데.
인간은 왜 진실 앞에서는 가면을 쓰고,
뒤에서는 가면을 벗는가?
세상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진실들이
얼마나 존재할까?
조폭 사형수의 눈물
'삶'이란 '지옥과 천당' 속에서 과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인간은 모두 악하다. 다만 숨길뿐이다.
'저는 인간을 극도로 두려워하면서도 어떻게 해도 인간을 제 마음속에서 끊어낼 수 없었던 것입니다.'
'화내는 인간의 얼굴에서 무시무시한 동물의 본성을 보는듯 했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히 잠재우고 있다가 어느틈에 갑자기 분노라는 형태로 드러내는 모습을보면 저는 항상 머리털이 곤두서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_<인간실격> 중에서
그러나 악이 전멸되지는 않는다. 매순간 모양을 달리한 선악과 열매는 우리를 유혹한다. 한순간 조절에 실패하면 악마로 변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사형수이고, 산골 소년이고, 키다리아저씨고, 조폭 대원이다.
딸: 엄마는 입큰 하마고 괴물이야
엄마: 응? 왜? 언제?
딸: 화낼때
당신은 몇 개의 가면을 쓰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