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새벽
떡 본 김에 제사
눈 뜬 김에 시
그리운 건 떡이요? 시요? 김에요?
눈감으면 님이요
그리움에 님에요
시로 향 피우오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