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글, 그림, 음악 | 글을 자꾸 쓰는 것은 영혼에 구멍이 났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글 쓰더라도 그 구멍 다 메울 수 없다는것 알지만 쓰고 또 쓴다. 그림 자꾸 보는 것은 영혼이 바래가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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