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일론 머스크 하드코어 | 스티브 잡스 윌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 책이 나왔을 때 누구보다 먼저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꽤 두꺼운 책이었음에도 정신없이 단숨에 읽었지요. 드라마틱한
https://brunch.co.kr/@e-plan/undefined/@e-plan/840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