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죄인 중에
괴수다
바울은
말했지
그러고 보면
결혼은
남자 괴수
여자 괴수가
함께 사는 것
싸우는 게
당연하다
싶다가도
괴수인데
누굴
탓하나 싶어
안 싸울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그런 생각
주어진 삶의 모든 것들이 글감이라 믿습니다. 소소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씁니다. 웃음과 여유를 곁에 두기 위해 씁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