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 연말정산
비폭력대화(nvc)를 삶으로 살아내기 -33화 | 병 꽂이란?병을 가져가서꽃집에서 꽃을 담아오는 것 장점1) 바로 버려질 비닐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2) 내가 집에 가서 하면 뭔가가 어설프게 되나, 전
brunch.co.kr/@hisilver22/73
4월의 병꽂이 | 1. "화원 가자!" "왜?" 남편이 묻는다. "나한테 꽃 사주러~!" 매달 1일은 나에게 꽃을 사준다. 지난달을 살아낸 나를 격려하고 이번 달을 살아낼 나를 축하한다. 헌데 4월 초는 아프고
brunch.co.kr/@hisilver22/110
무슨 날이야?
아무것도 아닌 날을 축하하는 날이지!
일상의 난감함을 나누는 식탁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읽고 쓰고 나누는 행위가 지니는 생명력과 치유력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