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1천만 원, 월세 1십만 원. 원룸 살면서 배웠다.
‘돈에 맞춰서 집을 구하려니 쉽지 않네.
집 값이라는 게 있구나.
그래서 이 집은 집값이 비싸구나.’
팁! 세상에 공짜가 없다.
복비를 아끼려고 발품을 팔아서 부동산을 끼지 않고 거래를 할 수 있다.
복비를 아낄 수 있지만 부동산의 금액이 크고 위험 부담이 있으니 신중해야 된다.
오히려 부동산 중개소를 끼고 거래 시 안전하고 더 좋은 조건에서 거래할 수 있다.
전세 세입자일 때 동사무소 가서 확정일자를 꼭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