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버티는 삶에 대해서.
나는 무엇을 위해서 버텼을까.무엇을 위해서 다짐을 했을까.
엄마는 회사 가서 못 오니까 못 온다에 동그라미를 쳤어.
아니야 엄마 갈 거야엄마한테 종이 줘봐 다시 적자
싱글맘 9년차 , 딸과 함께 살고 있다.통장 잔액 0원에서 지금껏 살아 온 나의 이야기를 한다. 나의 글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희망이되고 발판이 되어 목표에 도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