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떨어뜨리면 통통통~ 굴러갈 때 진동이 있다.
오르고 내리고.
주식도 그렇다, 오르고 내리고.
때가 되면 또 오를 것이다"
"지금 매매한다면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겠구나."
"집 값이 더 오른다면
나는 영원히 집을 매매하지 못할거야."
"더 오를 것인가? 지금 보다 더? 거품인 것 같다."
"옆동네 새 아파트 입주 때, 가격이 조금 내릴 거야."
내 집 사고 싶었다! 나는 계속 찾아봤다.
1. 부동산 카페를 여러 개 가입하고 수시로 들어가서 봤고 관심 키워드를 설정하여 알림을 등록하여 확인했다.
2. 엘에이치 앱에서 관심 동네를 설정하고 지역 아파트 분양 알림을 설정하였다.
3. 네이버에 "OO시 경매"를 검색하면 네이버 부동산에서 동네와 매물, 분양, 경매를 볼 수 있다.
경기가 어려울 때 경매물건이 많이 나온다. 경매를 통해서 집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4. 부자 아저씨처럼 걷는다. 걸으면서 부동산 주변을 보고 변화를 느낀다. 그리고 부동산중개소 문에 붙어 있는 시세를 확인한다.
팁!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두 번 납부한다.
6월 1일 기준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된다.